PMB_14기/PMB_14기_2주차_과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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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당신 곁의 랜선 사수, 퍼블리
회사생활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혹시 첫 출근 하시면서 이런 생각해본 신 적 있으실까요? 저는 첫 인턴, 첫 직장 출근 때 항상 같은 생각을 합니다. 혹은, 직무에 관련하여 어디선가 정보를 얻고 싶은데, 찾기 힘들어 고민이신가요? 일단 사수에게 물어보세요. 사수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회의 준비부터 본인 직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퍼블리"입니다. 서비스 선정(왜? 퍼블리?) 제가 러블리를 사용하게 되었던 이유는 W2 D2 과제로 진행했던 '서핏'이랑 유사합니다. 직무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죠. 다만, 실제 사용하게 된 정보는 조금 달랐습니다. 서핏에서는 말 그대로 직무 관련 아티클을 이용했지만, 제가 퍼블릭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던 서비스는 "월..
2022.09.01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직장인은 누구나 가슴 속에 사직서 한 장을 품고 다닌다.
때려치울까? 때려치워? 근데... 어디로 이직하지? 가설 세우기 가설 : 채용플랫폼들은 정확한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인간의 중요한 가치인 자유를 향해, 직장인은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한 장을 품고 다닌다고 합니다. * 오늘 인터뷰 중에도 해당 문장이 나왔습니다. 다만, 경제적인 혹은 환경적인 이유 등, 사직서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죠. 사직서를 성공적(?)으로 내려면, 퇴사하지 못하는 이유를 넘어서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 저는 PMB14기에 성공적으로 탑승하기 위해 사직서를 냈죠 가장 대표적인 명분이 "이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연봉, 더 나은 근무환경을 명분으로 퇴사를 하는 거죠. 그 명분을 사람들은 "채용플랫폼"에서 찾습니다.그런데, 더 나은 미래를 생각했던 사람들..
2022.08.31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매일 내가 원하는 정보를, 서핏
자네 이벤트 하나 기획해볼 생각 없나? 영업 관리 직무, 2년차 연봉협상을 끝내고 작년 성과로 인해 15% 연봉 인상을 받아 희희낙락하고 있던 제게 당시 다니던 직장의 대표님이 말씀하신내용입니다. 갑자기 당황한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벤트... 요?" 아래는 당시 대화 내용을 기억을 토대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대표님 : 자네 이벤트 하나 기획해볼 생각 없나? 나 : 이벤트... 요? 대표님 : 요즘, B2C 매출이 점점 떨어지는 거 같은데 정기적으로 할 이벤트, 한 달 동안 할 이벤트 하나씩 준비해보게 나 : 네... 네..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제 직무는 영업 관리였습니다. 마케팅이라고는 키워드 마케팅과 구글 애널리틱스만 조금 다루는 정도였습니다. 일단 시키니까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2022.08.30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IT 프리랜서 마켓, 원티드 긱스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면, 레드오션이라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수 있겠구나!" "강점을 강화하다 보면, 레드오션도 퍼플오션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PMB 14기 동기분이 1주차 과제로 선정하셨던 "땡겨요" 의 사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 생각들입니다." 이번에 알아보려는 "원티드 긱스" 서비스 또한 전주 2일차 과제에서 프리랜서 마켓 알아본 "크몽"에 비하면 신생아 느낌입니다.. 그때 분석했던대로 "크몽"은 이미 국내 프리랜서 마켓 중 독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고 유명하고 쟁쟁한 강점을 내세우는 "숨고", "탈잉" 과 같은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미 거대한 서비스들이 존재하는 프리랜서 시장에서 원티드 긱스는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려 노력 했을지 알아보려 합니다. Empathize(공감하기) : 어..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