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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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마지막 위클리를 도전하다
7주라는 긴 기간 동안을 함께했던 챌린저스라는 프로덕트를 과제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주입니다. 처음에 나와 함께 시작했던 열정과 자신감도 한풀 꺾인 모양으로 가슴에 자리 잡고 있는 듯합니다. 사실 위클리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이 어려움이었거든요. 하지만 벌써 5개의 포스팅을 구성된 위클리 과제들을 읽고 있자면 글을 저만큼이나 썼다는 것에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과제를 요약하면 1. 프로덕트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찾기 2. 어떤 기능을 넣어야 하는지 3. 개선을 위해 어떤 방식의 일을 진행할지 에 대해 적어보는 것입니다. 8주 차 과제를 작성하기 앞서 지금까지 위클리를 진행하면서 저는 필연적으로 그 기간 동안 챌린저스의 광팬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그 광팬에서 챌린저스 PM으로 취업을 했다..
2022.10.20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PMB 8주간의 여정을 스프린트하다.- 회고
벌써 8주간의 강의 코스가 끝났다. 마지막 강의를 듣고 마지막 데일리 과제를 제출하고 바로든 생각은 내가 8주 동안 뭘 제대로 학습하지 않은 것 같은 절망감이었다. 2 달이라는 기간 동안 PM 님들은 내게 분명 많은 것을 알려줬는데 지금 당장 뭘 생각하려니 그 어떤 것도 명확하게 기억이 남는 게 없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아쉬운 절망감을 토대로 회고를 작성하려고 기억나는 지난날들을 곰곰이 되짚어보니 1주 차 PM의 역할부터 페르소나, 디자인 싱킹, JTBD, J커브로 시작해서 UX, 그로스 해킹을 지나 린 분석, 기술 스택, 애자일 등등의 개념들이 생각났다. PMB를 오기 전이라면 아예 몰랐던 개념들인걸 이내 깨닫고 그래도 뭔가 뭔가 한 것을 배워 갔다고 생각하며 마지막 회고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가장 ..
2022.10.19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애자일과 지라(Jira)
오늘은 강의주차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은 항상 강조하는 바를 복습하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과제는 지라를 사용해보고 8주차동안 배웠던 애자일에 지라가 어떤 도움이 될지 애자일 원칙에 맞는 기능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지라란? 애자일(스크럼, 칸반)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입니다. * 제2원칙: 요구사항 변경 수용 + 지라의 칸반, 스크럼 기능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맞추어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애자일 방법론에서는 유연성이 좋아야합니다. 애자일에 최적화된 지라의 기본 템플릿은 언제든지 새로운 task를 추가하고 진행할 수 있는 칸반과 짧은 단위의 회의인 스프린트를 진행할 수 있는 스크럼입니다. 해당 기능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현재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빠르게 정..
2022.10.19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애자일?스크럼? 스프린트?
저는 전직장이 기본적으로 워터폴 방식인 IT회사에서 재직했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장님이 항상 우리는 애자일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해야하는 직종인 것을 매번 회의를 하면서 강조를 했었습니다. 대체 애자일은 뭐고 워터폴은 뭐지? 처음 듣는 단어에 멍청한 표정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부서장님이 그런 저를 이해하고 솔선수범해서 진행했던 애자일 방식의 회의를 겪은 항상 대표님의 지시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했던 저로서는 항상 스프린트하면서 매일 매주 과제를 갱신해나가는 애자일 방식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그 과정으로 산출해낸 결과물이 매번 반려당하고 보고를 했을때 혼나기만 해서 뭔가 회의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그러면 방법이 잘못된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러서야 ..
2022.10.17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Yes24 Ebook 개선점 찾아보기
항상 이런 류의 서비스의 문제점을 찾고 그것을 특정한 관점에서 개선해보라는 과제가 나올 때마다 머리가 아파옵니다. 오늘은 유저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선점을 찾아보라는 과제인데 평소에 서비스를 쓰면서 어떤 서비스를 쓸 때나 딱히 불편함을 찾아보려고 하지는 않았던 습관 때문인지 뭐가 불편한지 딱히 눈에 띄는 불편점이 없었거든요. 억지로 찾아봐야 그게 진짜 불편함인지 확신도 들지 않아 이번 과제에서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작성된 YES24의 앱스토어 리뷰들을 보고 그들이 원하는 게 뭔지 현재 제공되고 있지 않은 기능이 뭔지 그 기능들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은 고객들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YES24 ebook :YES24에서 구매한 Ebook을 볼 ..
2022.10.14 -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챌린저스의 MVP(Minimum Viable Product)
얼마 전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혹시 축구를 잘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MOM은 그 경기를 승리를 이끄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에게 주는 칭호입니다. 부트캠프 초창기에 들었던 MVP 또한 스포츠 경기에서 주는 MVP(Most Valuable Player)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공부하다 보니 고객이 쓸 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프로덕트를 MVP(Minimum Viable Product)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니 어차피 서비스에서의 MVP는 우리가 정한 미션을 달성할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며 이 MVP(Minimum Viable P..
2022.10.13